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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YA-전문강사15

중국 심천: 메이커와 창업 강의 지난 1월에는 동국대학교 공대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메이커와 창업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장소가 특이한데 중국 심천이었죠. 3박 4일 동안 대공방, 잉단, X-factory 등 가보고 싶던 곳을 방문하는 기회를 얻었지요. 대공방 띵춘파 대표와도 잠시 얘기를 나누었는데 함께 아는 지인이 있어 참 신기했습니다. 비서와 명함 교환하고 WeChat 친구를 맺은 후 계속 연락하고 있네요. WeChat 설치한 후 정작 중국 친구를 등록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텐센트 본사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 잠시 짬을 내 들러보았습니다. 텐센트 시가총액은 삼성의 1.6배, 아시아 최대죠. 건물 1층에 카카오프렌즈샵처럼 QQ 기념품 샵이 있기에 우산을 하나 사려고 했습니다. 전 외국에 갈 때마다 우산을 하나씩 사곤 하거든요.. 2018. 2. 5.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최고경영정책과정 특강, "IT를 알아야 비즈니스가 보인다." 이름이 조금 길고 어렵네요.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의 최고경영정책과정' 특강이 있었습니다. 특강 주제는 "IT를 알아야 비즈니스가 보인다"였지요. 강릉 지역에서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거나 큰 조직의 관리자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역시나 서울을 벗어나면 맛있는 걸 먹을 생각밖에 없지요.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장칼국수 가게였습니다. 맞은 편의 유명한 짬뽕집도 모처럼 가보고 싶었지만 위장이 작은 저에게는 칼국수 한 그릇의 양도 엄청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기본 매운맛을 먹었는데 역시나 제법 매웠습니다. 여성 분들은 더얼매운맛을 많이 드시더군요.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고 살짝 몸살 기운도 있었는데 장칼국수 한 그릇에 땀을 쭈욱 빼고 나니 컨디션 완전 회복! 다음 날 춘천에서 강의가 있.. 2017. 11. 6.
강원대학교 창업 특강 후기, 그리고 20대에 해 줄 수 있는 일 9월부터 시작한 강원대학교 창업 특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갈 때마다 단풍이 짙어지던 춘천, 이제 정도 들어서 또 가보고 싶네요. '아이디어 발굴과 선정'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사업타당성 분석'과 '비즈니스모델 전략'까지,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열심히 듣던 학생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하기 전에도, 강의를 마치고 난 후에도 이 길을 걷곤 했습니다. 관악산 둘레길, 일산 호수공원에 이어 기분이 좋아지는 산책길이었습니다. 강원대학교 캠퍼스는 꽤 넓고 예쁘죠. 곳곳마다 이렇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커피를 마시며 강의 도입 부분을 고민하곤 했지요. 물론 서울을 벗어나는 기회가 생기면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지요.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막국수집.. 2017. 11. 6.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기술창업 성공패키지 방송을 멈춘 후 블로그 포스팅도 함께 쉬었습니다. 실속은 없어도 이래저래 바쁜 나날을 보냈지요. 대학은 물론 미얀마에 해외 창업을 하러 가는 분들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강의도 했습니다. 지난 주는 특히 바빴는데 월요일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CBS에 가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일산에서 찾을 수 없던, 남자 커트를 잘하는 미용실을 드디어 발굴하기도 했죠. 그리고 토요일은 강원대학교에서 창업 관련 강의를 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보니 3월 30일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강의를 했었군요. 그때 기억을 되짚어보니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신 직후였죠. 지금은 함께 방송국 나들이도 할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때도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오가느라 컨디션이 나빴는데 이번에도 거의 밤을 새우고 .. 2017. 9. 18.